[이미지 설명] 프리윌린의 영어 문제은행 ‘잉글리시플랫’ 서비스 소개 이미지. AI 문항 생성과 학습지 제작, 학생앱 과제 배포·채점을 한곳에서 지원한다. (이미지 제공=프리윌린)
프리윌린이 영어 문제은행 ‘잉글리시플랫(Englishflat)’의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10월 21일부터 영어학원 원장과 교사로 가입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잉글리시플랫은 맞춤형 학습지 제작과 AI 문항 생성, 학생앱 과제 배포·채점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올인원 영어 수업 플랫폼입니다.
이번 공개는 2017년 수학문제은행 ‘매쓰플랫’을 선보인 프리윌린이 콘텐츠 설계와 교사 대상 서비스 운영 경험을 영어 과목으로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문법·독해·단어 콘텐츠와 AI 기술을 결합해, 교사가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고 과제를 운영하는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했습니다.
영어 수업은 학교별 교과서뿐 아니라 부교재와 모의고사 등 다양한 지문을 활용합니다. 잉글리시플랫은 교과서 지문을 활용한 내신 대비부터 문법·독해·단어 학습까지 지원하며, 교사가 수업 범위와 학생 수준에 맞춰 자료를 선택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법 문제은행은 중·고등 문법 문항 26만 개를 제공하고, 시중 문법 교재 28종과 연동해 교재 진도에 맞는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AI 내신 변형 기능인 ‘지문 마법사’는 교과서·수능·모의고사·부교재 지문을 활용해 빈칸·순서·어법·어휘·서술형 등 21개 유형의 문항 생성을 지원합니다. 교사는 생성된 문항을 검토·수정해 학습지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학습지 제작 과정에서는 필요한 문항을 고르고, 유사 문제로 교체하거나 내용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글꼴과 스타일도 설정할 수 있어 수업 목적과 학원의 자료 형식에 맞는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자료는 출력하거나 학생앱 과제로 배포할 수 있으며, 교사는 학생의 답안 제출과 채점 결과를 확인해 다음 수업과 과제 구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기존 매쓰플랫 회원과 일부 공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3주간의 선공개 기간에는 총 2,808곳이 가입했습니다. 선공개 기간에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에서는 학습지 제작 편의성과 사용 화면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습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영어 문제은행의 경쟁력은 콘텐츠의 폭과 품질, 그리고 교사가 교재 진도와 학생 수준에 맞춰 필요한 문제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용성에 있다”며 “매쓰플랫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I 문항 생성부터 학습지 제작·채점 및 학생별 성취도 분석까지 연결해 영어 교사의 수업 준비와 과제 운영을 지원하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리윌린은 올해 12월까지 잉글리시플랫 얼리버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오는 11월 5일에는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정식 론칭은 2027년 초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 가입과 무료 이용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플랫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