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설명]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세계은행 협력기금(KWPF) 연례 성과공유 행사'에서 각국 교육부처 관계자들이 프리윌린 부스를 방문해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프리윌린)
세계은행·19개국 교육부처 관계자들과 AI 교육의 가능성을 나누고, 우간다에서 시작된 교육 지원 경험을 글로벌 협력의 접점으로 확장했습니다.
프리윌린이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세계은행 에듀테크 엑스포(World Bank EdTech Expo)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한-세계은행 협력기금(KWPF) 연례 성과 공유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습니다. 재정경제부와 세계은행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에는 세계은행 대외협력국·교육국을 비롯해 에티오피아, 캄보디아, 케냐, 키르기스스탄 등 19개국 교육부처와 국내외 교육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프리윌린은 현장에서 학교 맞춤형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Schoolflat)’과 국내 학교에서의 활용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각국 교육 관계자들이 주목한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원하는 AI’
현장을 찾은 세계은행과 각국 교육 관계자들은 스쿨플랫이 AI를 실제 수업과 학습 과정에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학생별 개별화 콘텐츠 제공 방식 ▲교사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 활용 ▲학생별 학습 데이터 활용 ▲다양한 언어권으로의 서비스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단순히 AI 기술 자체보다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별 학습 데이터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관심사였습니다. 각 국가의 교육 환경에 맞춰 AI 코스웨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습니다.
우간다에서 시작된 경험, 아프리카 교육 협력의 대화로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윌린이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우간다 수학 교육 지원 프로젝트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세계은행과 아프리카 지역 교육 관계자들은 우간다 현지에서 진행해 온 교육 지원 활동과 운영 경험을 살펴보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수학 학습 지원과 교사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프리윌린에게 이번 만남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국내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이 다른 나라의 교육 환경에서도 어떤 방식으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을지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현장 소개가 실제 접속으로… 오픈플랫에서도 확인된 반응
글로벌 교육 접근성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오픈플랫(Openflat)’도 행사 현장에서 함께 소개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링크와 QR을 통한 접속이 크게 늘면서 론칭 초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직접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우간다, 나이지리아, 르완다, 케냐 등 행사 참가국을 포함한 아프리카 지역에서 실제 서비스 유입이 확인됐습니다. 현장에서의 소개가 단순한 관심을 넘어 서비스 탐색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프리윌린은 이번 행사에서 만난 세계은행 및 각국 교육 관계자들과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며, 스쿨플랫과 오픈플랫을 활용한 교육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입니다.
“교육 기회가 가장 소외된 아이가, 가장 좋은 교육을 만나도록”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프리윌린의 비전은 ‘전 세계에서 교육 기회가 가장 소외된 아이가,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교육을 만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한국을 넘어 더 많은 나라의 학생과 교사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번 만남이 각국의 교육 환경과 필요에 맞는 협력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프리윌린은 앞으로도 국내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국가의 교육 환경과 필요에 맞는 방식으로 더 많은 교사와 학생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이미지 설명] 프리윌린 부스를 찾은 세계은행 및 각국 교육 관계자들이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의 주요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프리윌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