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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윌린,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참가…생성·평가로 확장된 AI 코스웨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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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설명] 프리윌린이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학교 맞춤형 AI 코스웨어 ‘스쿨플랫’(왼쪽)과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오른쪽)를 소개하고 있다. (자료=프리윌린)
프리윌린이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EdTech Korea Fair 2026)’에 참가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 맞춤형 AI 코스웨어 ‘스쿨플랫’과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통해, 학습 분석과 맞춤 콘텐츠 추천을 넘어 콘텐츠 생성·채점·평가와 교수학습 운영까지 확장된 AI 기술을 선보입니다.
스쿨플랫은 기존 수학 중심 서비스에서 영어와 과학으로 지원 과목을 확대하고, 교사가 보유한 학습자료를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합니다. 풀리캠퍼스는 대학의 진단·학습·평가와 교수자의 수업 설계 및 학습 관리를 연결한 학습경험플랫폼(LXP)을 중심으로 대학 교육에 특화된 AI 활용 모델을 소개합니다.
기존 학습지를 디지털 문항으로 전환하는 ‘나의 DB’
스쿨플랫 부스에서는 교사가 기존에 사용하던 학습지를 OCR로 인식해 개별 문항으로 변환하는 ‘나의 DB’를 선보입니다.
교사는 변환된 문항을 직접 편집하거나 출제할 수 있으며, 업로드한 문항을 기반으로 AI가 생성한 유사 문제도 수업자료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은행에 수록된 문항뿐 아니라 학교와 교사가 보유한 자체 자료까지 AI 코스웨어 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학생이 손으로 작성한 서술형 답안을 인식해 채점과 첨삭을 지원하는 ‘서술형 AI 자동채점’ 기능도 공개합니다. AI가 제시한 결과를 그대로 확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교사가 답안과 채점 결과를 확인한 뒤 최종 점수와 첨삭 의견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객관식 중심이었던 자동채점의 범위를 서술형 평가까지 넓히면서도, 평가 과정에서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수학에서 영어·과학으로 넓어지는 스쿨플랫
이번 박람회에서는 스쿨플랫의 영어와 과학 서비스도 처음 공개합니다.
영어 서비스는 문법·교과서·수능 및 모의고사 학습지 제작과 단어 암기 드릴을 지원합니다. 교사가 선택한 영어 지문을 기반으로 AI가 새로운 문항을 생성해 수업 목적과 학생 수준에 맞는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과학 서비스는 학년과 단원에 맞춘 학습지 제작과 무제한 오답 학습 기능을 제공합니다. 학생은 틀린 문제를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으며, 교사는 학습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취약 단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리윌린은 수학 교육 분야에서 축적한 문제은행과 학습 데이터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각 교과의 특성에 맞는 학습·평가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9월 18일 오후 3시 30분에는 행사장 내 미니 클래스룸-뉴테크 스테이지에서 수학 신규 기능과 영어·과학 서비스의 주요 기능 및 활용 방식을 소개합니다.
행사 기간 스쿨플랫 부스에서 무료체험을 신청한 교사에게는 수학·영어·과학 전 과목을 총 4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기회와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대학의 진단·학습·평가를 연결하는 풀리캠퍼스 LXP
풀리캠퍼스는 진단·학습·평가와 교수자의 수업 설계 및 학습 관리를 하나로 연결한 최신 학습경험플랫폼(LXP)을 중심으로 4개 체험존을 운영합니다.
대학 관계자는 강의계획서를 기반으로 학습 콘텐츠를 연결하고, 학생별 맞춤 학습과 성취도 분석을 제공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별 기능을 분리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자의 수업 설계와 학생의 학습, 평가 결과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체험존에서는 AICAT(AI 기반 학생 반응형 진단평가)을 활용한 ‘AI 전공기초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학생의 응답에 따라 다음 문항의 난이도를 조정해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취약 영역에 맞는 보완 학습으로 연결합니다.
손 글씨 답안을 디지털화해 교수자의 평가 설계를 지원하는 ‘AI 서술형 평가’도 소개합니다. 선택형 중심의 온라인 평가를 넘어 풀이 과정과 서술 내용을 포함한 평가를 디지털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AI 유학생·한국어 지원 솔루션’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배치고사와 능력 진단을 통해 학생의 수준을 파악하고, 결과에 맞는 학습 콘텐츠를 연결해 대학의 유학생 학습과 수업 적응 관리를 돕습니다.
풀리캠퍼스 부스를 방문해 상담하는 대학 관계자에게는 주요 대학의 도입 배경과 운영 과정, 활용 성과를 담은 ‘2026 풀리캠퍼스 대학 활용 사례집’을 제공합니다.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AI 코스웨어로
교육 현장에서 AI의 역할은 학습 분석과 추천을 넘어 콘텐츠 제작과 평가, 대학의 교수학습 운영을 지원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교와 대학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AI 코스웨어의 활용 모습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겠습니다.
프리윌린은 앞으로도 초·중·고 학교부터 대학까지 각 교육 현장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AI 학습·평가 기술을 개발하고, 교사와 교수자의 수업 및 평가 업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AI 코스웨어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