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설명] ‘2026 프리윌린 AI 해커톤’ 수상팀과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프리윌린)
프리윌린은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사 구성원이 참여하는 ‘2026 프리윌린 AI 해커톤’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진행한 사내 AI 교육을 실제 실행으로 확장하고, 구성원들이 AI를 활용해 업무와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직접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개발자를 비롯해 기획, 디자인, 사업, 마케팅 등 다양한 직군의 구성원들이 참여해 단 하루 만에 실제로 작동하는 결과물을 완성했습니다.
◇ AI 교육에서 실행으로
해커톤의 슬로건은 ‘AI로 레벨업하라!’였습니다.
행사는 팀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구현하는 포커스 데이(Focus Day)와 완성된 결과물을 발표하고 평가하는 데모 데이(Demo Day)로 진행됐습니다.
참가팀은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반복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부터 사용자 경험과 서비스 기능을 개선하는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구현했습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한 뒤, 작동 가능한 결과물을 직접 시연하며 AI 기반 협업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 학생의 꾸미기 문화를 학습 경험으로 연결한 ‘공꾸’
대상은 쓰앵님팀의 ‘공꾸’가 차지했습니다.
공꾸는 다이어리 꾸미기와 스마트폰 꾸미기, 공스타그램 등 학생들에게 익숙한 문화를 학습 경험과 결합한 프로젝트입니다. 학생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학습 환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 학습을 보다 친숙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확장하는 아이디어입니다.
학생이 정해진 콘텐츠를 이용하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학습 환경을 직접 구성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점과, 학생과 학원 간 새로운 소통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에는 TNP팀의 ‘The-Next-Persona’, 우수상에는 강박홍팀의 ‘Beanie’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 아이디어의 약 50%, 실제 제품과 업무로
프리윌린은 이번 해커톤에서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약 50%를 향후 제품과 사내 업무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각 프로젝트의 사용자 가치와 기술적 구현 가능성, 업무 개선 효과 등을 검토해 실제 서비스와 업무 환경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단 하루 만에 실제 작동하는 결과물로 구현하고, 동료들의 평가를 거쳐 실제 서비스와 업무에 적용하는 단계까지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였습니다.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AI-Native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프리윌린은 앞으로도 AI가 일부 직군의 전문 도구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 실행 기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