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린의 학교 맞춤형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Schoolflat)’ 교사단 4기가 지난 14일 공식 출범해, 교사와 함께 현장 중심의 AI 수업 모델 고도화에 나섭니다.
스쿨플랫 교사단은 실제 교실에서의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과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교사 협력 프로그램입니다. 2024년 1기 출범 이후 매 기수 규모와 활동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공교육 현장에서 AI 기반 수업 확산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번 4기 교사단은 전국 15개 시도교육청 소속 초중고 교사 7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학교급과 지역을 아우르는 교사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 커뮤니티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4기 교사단의 특징은 교사들이 단순히 서비스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수 기획과 교육 콘텐츠 제작,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교사들은 실제 수업 적용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스쿨플랫이 교사 중심 AI 코스웨어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교사들은 스쿨플랫을 사용하는 사용자이자, 서비스와 콘텐츠 고도화에 참여하는 ‘공동 개발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교실에서의 경험이 다시 제품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현장과 기술이 연결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교사단은 앞으로 12개월 동안 분기별 연수 운영과 수업 사례 공유,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합니다. 또한 온오프라인 간담회와 교사 네트워킹을 통해 교사 간 협력은 물론,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프리윌린은 교사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스쿨플랫 이용권과 활동비, 자문료를 제공하고,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AI 코스웨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교사의 수업 경험이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프리윌린은 AI가 교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수업을 돕는 도구로 바라보며, 교사단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반영하고 교사와 함께 실제 교실에서 작동하는 AI 코스웨어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