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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쓰플랫, 개인 문제 데이터베이스 ‘나의 D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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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설명] 매쓰플랫 ‘나의DB’ 이미지. 교사 보유 문제 자료를 업로드해 지속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문제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담았다.
수업과 평가를 준비하는 교사에게 문제 자료는 곧 자산입니다. 학교 시험지, 프린트, 교재속 문항, 직접 정리해 둔 자료까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문제들은 수업의 방향과 내신 대비의 밀도를 좌우합니다. 다만 이렇게 모인 자료는 대부분 PDF나 이미지, 한글 파일처럼 흩어진 형태로 보관되는 경우가 많아, 필요할 때 다시 찾고 조합해 쓰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들곤 합니다. 매쓰플랫은 이런 현장의 불편에서 출발해, 교사가 이미 보유한 문제 자료를 플랫폼 안에서 다시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문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나의 DB’를 출시했습니다. 나의 DB는 교사가 보유한 시험지, 학교 프린트, 교재 등 다양한 문제 자료를 매쓰플랫에 업로드하면 OCR 기술로 문항을 추출해 주는 기능입니다. 추출된 문항은 매쓰플랫 문제은행과 연동되어 교사만의 개인 데이터베이스에 유형별, 자료별로 누적 저장되며, 이후 학습지 제작과 AI 기반 유사 문제 생성 등으로 이어집니다. 기존에 파일 단위로 따로 보관하던 자료를 하나의 흐름 안에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핵심입니다. 이 기능의 가장 큰 의미는 단순 저장을 넘어선다는 점입니다. 업로드한 원본 문항은 그대로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난이도 조절이나 배수 설정을 통해 유사 문항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원본 문제와 변형 문제를 조합한 학습지를 단 몇 번의 클릭으로 만들 수 있고, 문항 수정과 삭제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즉, 한 번 올린 자료가 시험 대비, 수업 운영, 오답 학습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게 된 것입니다. 또한 나의 DB에 저장된 문항은 매쓰플랫의 자동 채점과 오답 관리 기능과도 연동됩니다. 교사가 외부 자료와 자체 문제은행을 따로 관리하는 대신,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자료를 쌓고, 학습지를 만들고, 결과까지 연결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수업 준비 효율을 높이고, 교사가 학생 맞춤형 지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쓰플랫의 방향입니다. 이번 기능 출시로, 매쓰플랫이 보유한 방대한 문제은행과 교사가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고유 자료가 함께 활용되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기민하게 반응해 수학 교사를 위한 더 나은 교육 도구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